노사우비고뇌 무명 속에 태어난 인생이란 늙어가는 중에 기력이 쇠퇴해지고
무명 속에 태어난 인생이란 늙어가는 중에 기력이 쇠퇴해지고 온갖 병마에 시달리며 괴로워하다가 허무한 죽음의 결과물을 보이는 것인가요? 삶과 죽음의 근원인 무명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태어남을 받지도 않고 죽는 일도 없어지나요?온갖 병마에 시달려도 죽지 않으면 괴롭겠죠?늙어 가는 건 죽음이 그나마 덜 고통스러우라고 늙는 것이예요태어나지도 죽지도 않으려면 스스로 존재하는 원리를 깨우쳐내 몸소 실현해야 하는데 창조주가 이미 그걸 해내었으니 창조주가 어떻게 손을 쓰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