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등에 무속인이 써놓은 듯한 글자 이거 뭘까요
무속인들이 비방(비밀스런 방법)으로 저렇게 한 것 같은데,생긴 것이 부적과 비슷합니다.어떤 용도로 저렇게 했는지는 알기 어렵네요.아마도 어떤 무속인이 다른 무속인을 저주하거나,또는 다른 사람을 저주하기 위해 한 것 같습니다.모두 미신입니다.저주는 어리석은 짓입니다. 왜냐하면 저주하는 마음 자체가 악한 마음이기 때문에,결국 자기가 죄를 짓는 것이 되니까요.60가지 불교 이야기라는 사람은 가톨릭 신자입니다. 참고만 하십시오.